MAEDAPATENT OFFICE


사무소 개요

법 인 명 특허업무법인 마에다 특허사무소
영문표기 MAEDA & PARTNERS
설 립 1977년
(2012년1월 특허업무 법인화에 따라 「특허업무법인 마에타 특허사무소」로 개칭)
대 표 자 변리사 마에다 히로시 (변리사등록 제7793호)
업무내용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서비스 마크의 일본 및 해외출원
이의신청, 심판, 감정, 소송
각종 조사
라이센스 및 세관 단속
부정경쟁 방지법・회로 배치법・저작권법 외 지적재산권에 관한 업무전반
연 혁
1977년 오사카시 키타쿠에 「마에다 특허사무소」를 개설
2001년 히로시마 히가시쿠에 「마에다 특허사무소 히로시마 오피스」를 개설
2003년 오사카시 추오구 「오사카 마루베니 빌딩」으로 사무소 이전
2012년 특허업무 법인화에 따라 「특허업무법인 마에다 특허사무소」로、마에다 특허사무소 히로시마 오피스」의 명칭을 「히로시마 브랜치」로 각각 개칭
주 소 Osaka Marubeni Building 5F, 2-5-7 Hommachi, Chuo-ku, Osaka 541-0053
Hiroshima Palace Building 2F, 1-1-68 Futabanosato, Higashi-ku, Hiroshima 732-0057
(히로시마 브랜치)
TEL +81-6-6125-2255
+81-82-568-2773(히로시마 브랜치)
FAX +81-6-6125-2288
+81-82-568-2774(히로시마 브랜치)

회사 소개

마에다 특허사무소는, 일본 국내에서 출원, 심판, 소송 등을 통하여 특허나 상표 등의 지적재산권을 취득하고, 또 그 권리를 활용, 행사하기 위한 모든 지재업무 전반에 걸쳐 30여년간 종사해온 국제특허사무소입니다. 

현재, 당소는 일렉트로닉스, 정보, 기계, 물리, 화학, 바이오 등 선진기술 분야에서 세계 유수 기업의 특허 대리를 비롯하여, 상표, 의장(디자인)의 대리, 및 기업의 지적재산 관계 고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당소는, 1977년 관서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서일본 지역의 대기업 내지 중소기업의, 일본국내 특허 및 상표의 수속 처리등을 지원하고자 오사카에 설립되었습니다. 

설립 이래 당소는, 일본특허청에 대한 다수의 국내 클라이언트의 대리를 함과 더불어, 국내 클라이언트를 위한 해외에서의 강한 특허/상표 등의 권리 취득을 위해 유능한 해외 현지대리인과 업무제휴를 하는 한편, 해외 클라이언트를 위한 일본 국내에서의 강한 특허/상표 등의 권리 취득을 위해, 출원대리를 하는 동시에 그 권리 활용을 위한 지원을 함으로써, 서서히 그 활동영역을 넓혀 적극적으로 국제화 전개를 펼쳐왔습니다. 

현재, 당소는 지적재산 전반에 대응할 수 있는 규모【총120여명(변리사25명 포함)】이며, 각 분야의 최신기술이나 첨단기술에 관한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 및 국제특허출원(PCT출원)이나 국제상표출원(마드리드 의정서에 의한 국제출원)실무에 광범위한 지식을 갖춘 인재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영어는 물론, 한국어, 중국어, 독어, 불어 등, 외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스탭이 있어, 외국어 원문인 채로 의뢰가 가능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원문이 기술적으로 이해하기에 보다 바람직한 점도 있으므로, 아무 부담없이 안심하시고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네이티브 한국인3명, 네이티브 중국인5명이 있어 영어권만이 아닌 한국 및 중국 타이완으로부터의 특허/상표 출원업무에도 주력하고 있는 점이 당소의 특징입니다.

당소는, 클라이언트를 위하여, 일본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폭 넓고 강한 권리를 획득하며, 나아가 보다 경쟁력 높은 기업문화를 창출해내기 위해서도 사무소의 역량을 높히고, 또 사원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여,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질적 서비스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재육성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신입사원에게는 일정 레벨 이상의 질을 보장할 수 있을 때까지 숙련된 선배변리사가 맨투맨 식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또 경력이 쌓인 변리사는 클라이언트에게 항상 최신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당소는 또한, 복수 클라이언트 담당제(원칙적으로 1인3사 이상의 클라이언트를 담당하는 제도)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1클라이언트사의 기술을 깊게 이해함은 물론, 복수의클라이언트를 접함으로써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다양한 발명에 접하여 광범위한 시야를 가짐으로써 클라이언트에 대하여 보다 적절한 지원 및 조언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항상 진화를 거듭하여 고객에게 보다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가기 위하여 스페셜리스트들에 의한 연구회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나날의 업무나 연수 등으로 배가된 각자의 노하우를 집결시키고 연구성과를 종합하며 정보를 공유하여, 고객에게 유익한 정보의 계속적인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이 있어, 당소는 기계, 메카트로닉스, 제어공학 등의 기술분야가 특화된 사무소로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으며, 현재 이러한 기술분야의 변리사가 전체 변리사의 약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소에서는 독자적인 컴퓨터시스템을 활용하여 기계적으로 관리함과 더불어, 경험이 풍부하고 우수한 업무진에 의한 매뉴얼 체크도 동시에 실시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시스템에만 의존하지 않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의한 더블체크 시스템으로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폐소가 대리하고 있는 클라이언트의 취급업종 및 분야는 예를 들어,

1. 반도체 관련기술과 그 응용 회로기술
2. 액정표시 관련기술
3. 자동차 관련기술 전반
4. 자동차용 부품 및 장비품 관련기술
5. 공조기, 냉동기, 실내환경 관련기술
6. 전력배전, 송전 관련기술
7. 전선, 광 케이블 관련기술
8. 프린터 관련기술
9. 사진처리 관련기술
10. 산업기계 관련기술
11. 건축자재, 건축재료 관련기술
12. 벨트 전동 관련기술
13. 연삭, 연마 관련기술
14. 철강재 관련기술
15. 도로조인트 관련기술
16. 엔터테인먼트 관련기술
17. 전지 관련기술

등이 있습니다.

또, 지적재산에 관한 세계 최신 뉴스와 기사가 풍부한 월간지 ‘파텐트 뉴스’(일본어) 및 ‘IP NEWS HIROSHI MAEDA’(영어)를 클라이언트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